이것저것

소니 trv 530

낭만 붕어 2009. 1. 24. 13:57
     소니 trv 530
기존 8mm 테이프에 디지털로 녹화가능한 디지털 8mm 방식
- 탁트인 3.5인치 TFT LCD 화면
- i Link 별매제공으로 (DV 캡쳐보드 장착시) 컴퓨터와 연결가능
- 광학 25배, 디지털 700배 줌 탑재 (우와~~~ ^^*)
- 인텔리전트 액세사리 슈
- 전자식 손떨림 보정기능 (스테디 샷)
- 어둠속 촬영도 가능한 Super Night Shot
- LCD 화소수 123,000 화소
- VHS 등의 아날로그 테이프를 DV로 변환 가능
- 16 : 9 와이드 모드 지원
- USB 단자 내장
- 리튬이온 NP-F91 사용시 최대 10시간 사용가능
- 메모리스틱 슬롯이 있어 디지털카메라와 같은 정지화면 촬영, PC로 정지화면 캡쳐 가능
- 총화소수 : 46만 화소
- 유효화소수 : 29만 화소
- 크기(W*H*D) 85 x 102 x 205.5mm
- 무게 : 930g
- 원산지 : 일본
 
구성물
본체
빳데리
충전용빳데리
메모리
 
2003년에 산건데 필요없어서 팝니다.
이정도 가격이면 맞을꺼라 생각합니다.
건대입구에 살고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011-1789-****
가급적이면 직거래 원합니다
오늘 지름신,......
직접구입
건대입구 근처에서
잘 사용 할게여........
 
2003년에 산건데 필요없어서 팝니다.
이정도 가격이면 맞을꺼라 생각합니다.
건대입구에 살고 있으니 피요하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011-1789-****
가급적이면 직거래 원합니다






병행이면 캠코더가 일어로 되어 있으며,
소니코리아의 AS가 무상 AS가 불가능합니다.
또한 판매점에 따라서 스페어 타이어값을 제외하고 팔기도 합니다. --;;
간혹 승용차 바퀴 4개도 빼고 팔아서 열불이 난 소비자가 난리를 치기도 합니다. --;;

게시판의 공지에 병행수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적어두었으며,
복사하여 붙입니다.

------------------------------

안녕하세요 mydv 입니다.

현재 소니 캠코더를 가격 비교 사이트에서 보면
병행, 월드, 정품이라고 기재되었습니다.

여기에 내수 제품을 포함하여 같은 제품인데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이유와 구분하는 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 내수

한국내에서 유통되는 내수품은
일본인 자국민은 위해 일본내에서 판매하도록 만들어진 제품으로
자국어인 일어를 기본으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그러나 해외에서 신고를 하지 않고 몰래 들여오는 제품으로
관세를 물지 않아 정품보다는 다소 저렴합니다.
또한 판매 마진을 높이기 위해서 중고를 들여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비자가 잘 모를 경우는 기본 제공되는 악세서리를 제공하지 않거나,
배터리 같은 경우는 낮은 용량으로 바꿔치거나
기본 제공 악세서시를 별도 판매라고 하여 구입을 강요하기도 합니다.

초기 불량시에도 AS가 힘들고,
AS를 받으려면 구매처와 다소의 마찰이 우려됩니다.
내수의 경우는 지정된 AS 규정이 없으며 지정 AS처가 없기 때문에
정품 AS센터에서 AS를 받아야 합니다.
정품에 비하여 비싼 AS 비용을 지불하여야 합니다.
다소 저렴하게 AS를 받고자 사설 AS를 방문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2차 고장에 대한 부분도 염두하셔야 합니다.


2. 병행 수입품

대체로 소형 업체가 일부 일본에서 수입한 제품들이지만
내수와 마찬가지로 AS 규정이 없으며, 지정 AS 처가 없습니다.
사설 AS 센터로 넘기며, 업체 부도시 AS를 받을 수 없게 됩니다.

내수나 병행 수입품을 알아보는 방법:
1) 외부 및 메뉴가 일어로 되어 있습니다.
2) 대부분 복사된 조잡한 한글 설명서를 제공합니다.
3) 보증서가 없거나 업체에서 만든 조잡한 보증서를 제공합니다.
4) 캠코더 밑면 (혹은 배터리 부착부) MIC 인증 마크가 없고,
국내 수입 정식 회사 명이 없습니다.


3. 월드 제품.

위의 내수와 병행이 일본 자국민을 위하여 만들어졌다면
월드 제품은 말 그대로 세계인이 쓸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따라서 위의 두 제품과 다르게 일어가 아닌
영어나 한국어를 지원하기도 합니다.
외부도 제품이나 구입한 곳에 따라 일어가 아닌 영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정품과 다른 것은 소니 코리아에서 수입한 제품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1) 차이를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구입할때 영수증에 "소니정품"이 아닌 "소니코리아 정품"
이라고 기재해달라고 해주세요.


4.정품

소니 제품은 소니 코리아, 파나소닉 제품은 파나소닉 코리아,
Victor 제품은 JVC 코리아, 캐논 제품은 LG 상사,
히타치는 하이티씨코리아가 정품입니다.

국내에서는 상표 사용 및 판매권을 획득한 업체에서 공식 수입한 제품으로
수입업체만이 정품으로 인정으며 각 제품에 한해서
한 업체만이 정품으로 인정받습니다.

( 디지털 카메라나 포켓용 캠코더의 경우 간혹 국내 정품으로 인정받는 곳이
2군데 이상일수도 있지만 캠코더의 경우는 국내 공식 수입사는 하나입니다. )

정품을 구입하시면 어디서 구입을 하시든
모든 기본 악세서리를 공통적으로 제공되며,
정품 수입사의 AS 규정을 거쳐
초기 불량시 교환, 무상 수리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무상 수리는 사용자 과실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정품 확인하는 방법 :
1) 캠코더 외부 및 메뉴가 영어로 되어 있으며,
2005년 출시되는 대부분의 캠코더는 한국어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단 일부 캠코더는 한국어가 지원이 안되어 영어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2) 복사가 아닌 프린트된 완역된 한글 설명서를 제공합니다.
3) 국내 정식 수입사명이 기재된 보증서를 제공합니다.
4) 캠코더에 캠코더 고유의 수입번호 (제조번호) 인
시리얼 ( 영어와 숫자의 조합) 이 기재되어 있으며,
이 번호를 통하여 국내 정식 제품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스티커로 MIC 인증 마크가 있으며,
대부분 한글로 국내 수입자 상호가 기재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