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얼음 낚시를 다니느라 중량천으로 낚시를 않했다
모처럼 중량천으로 낚시를 갔다
마침 자주 안던 자리가 비어 있어서 낚시대를 펼친다
오늘도 날 저버리지 않는다
월척이다
2.5대 한대로 기다린다
찌를 응시하지만 이제는 철수....
2마리로 만족^^*
이제는 너의 놀이터로 가렴무나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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