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니스 칠 하느라 행운목과 자메이카를 앞 베란다로 내다 놨다
칠이 덜 굳은 것 같아 몇일 동안 베란다에 방치하다
식물을 보니 햇빛이 닫는 부분이 누러케 변하면서 마르는 것 같다
줄 곳 거실만 있다 뜨거운 햇빛을 보니 아마 데인 것 같다
이 식물들은 직접 햇빛을 받지는 안코 주로 간접 햇빛을 받다가 직접 햇빛을 받아서 그런가?????
몇 일 뒤 잎들을 보니 직광을 받았던 입파리는 검게 변했다
내 생각인데 갑작 스럽게 따가운 햇빛을 받아서 그렀게 된 것 같다.
사실 베란다에는 한낮에도 매우 뜨거운 장소이나...
이렇게 될줄은 몰랐다
베란다에 계속 있던 파키라,군자란 사랑초은 잘 자란다
그러나 거실에 있다 베란다로 내다논 행운목과 자메이카만 이렇게 되다니ㅠㅠㅠ
갑작스런 빛의 변화에 화상을 입은것 같다
이 것 들은 이번 여름에도 잘 자랐는데....
화상? 입은 모습 ㅠㅠㅠㅠ
자메이카도 이렇게.....
칠이 말라서 들여 놓았다
빨리 회복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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