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붕어

거실에 니스 칠 하느라 행운목과 자메이카를 앞 베란다로 내다 놨다 칠이 덜 굳은 것 같아 몇일 동안 베란다에 방치하다 식물을 보니 햇빛이 닫는 부분이 누러케 변하면서 마르는 것 같다 줄 곳 거실만 있다 뜨거운 햇빛을 보니 아마 데인 것 같다 이 식물들은 직접 햇빛을 받지는 안코 주..

해 마다 달리는 열매? 올해도 어김 없이 달렸네요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이 열렸다 대신 열매가 일찍 열려서 빨리 떨어지며 파란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하는 속도도 작년보다 매우 빠르게 진행 되었다 지금은 거의 떨어지고 6개 정도 달려 있는 상태다.

Dire Straits - Sultans of Swing (Click to Play) 개운죽을 처음 구입 했을 때는 물에서 키우다가 어느정도 자란 후 흙에 심었다 그러나 하나 둘 죽더니... 몇 개 안남은 것을 다시 컵에다 옮겨 담았다 이제 남은 것은 몇 줄기 밖에 안 남았다 물로 키우니 크기가 빨리 커진다 오늘은 적당한 크기로 잘을..

군자란 꽃이 활짝 피었다 한그루에서 꽃대가 두개나 올라와 화려하게 만개 하였다. 그 옆에 있던 다른 군자란도 꽃대가 올라오더니 이렇게 동시다발로 화려한 꽃을 보여준다 직접 보면 정말 화사하다 개화 기간도 상당히 길고 직접 꽃에 물이 닫지만 않는다면 오랜동안 꽃을 감상 할수 ..

몇 년전에 산세베리아로 뿌리를 내려 지금도 컵에서 잘 자라고 있다 요번에도 산세베리아를 절단해서 뿌리가 나오는 모습을 찍어 보았다 지난달에 절단해서 말린뒤 물 컵에 담가 보았다 역시 뿌리가 나오는 중 이다 시간이 지나면 새순도 올라 올 것이다

화초 중에 가장 잘 자라고 번식도 잘 되는것 같다 화분 갈이를 하면 잎이 나며 조금 있으면 꽃이 피기 시작하니 꽃을 보려면 분 갈이를 하면된다 분갈이시 잎은 싹 떼어버린다 그리고 알 같은 것이 있다 이것을 부러뜨리?면 하나에 잎이 하나씩 생긴다 꼭 양파 같이 잘 꺾여서? 나뉘어 진..

군자란 꽃대가 두대나 올라온다 매년 한대만 올라 오더니 올해는 두대가 올라 와 한결 화려한 꽃을 볼수 있을 것 갇다.

저 번에도 뿌리를 내리는데 성공을 해서 현재 잘 자자고 있다 산세베리아도 물에서 잘 자란다 겨울이라 베란다가 추워 잎이 변한다 떡잎이 지니 조금 있으면 낙엽이 되어 떨어 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