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붕어

Westlife - My Love

알로카시아는 잎에서 물이 가끔 바닥으로 떨어진다 그러면 바닥이 장판이라 색이 조금 변한다 왜 그럴까.... 잘 자라다 차츰 중간에서 썩어 들어가길래 싹둑 잘라서 다시 심으니 옆에서 새 순이 나온다 썩은 부분을 자세히 보니 씨눈(옆에 동그랗게 생그긴 모양)이 있어 심으니 싹이나오고 잎이 올라온..

킹 벤자민에 열매가 열렸다 무심코 쳐다 보았는데 조그마한 푸른 열매가 달렸다 처음 보는 모습이라 신기한 마음으로 이리저리 찿아보니 총 5개가 달려 있는것이 아닌가..... 검색해보니 벤자민에 열매가 열리는 것이였다 처음에는 초록색 이 엿다가 차츰 약 25일 후 에는 노랑색으로 변하고 조금 더 있..

점점 잎이 마르더니 이제는 줄기까지 마른다 드디어 오늘 정리(폐기)를 한다 지난 겨울에 너무 추워서 그랜다.... 이유를 모르겠다 톱 으로 줄기를 잘라 보니 말랐다 무엇이 문제일까? 하는수 없지 ... 아름답게 형성된? 모양 허기사 가지마루 인삼팬다 는 한결같이 같은 모양으로 되어 있으니 크고 작음..

군자란은 번식도 잘 되고 물만 주면 잘자란다 꽃은 추위를 맞고 나면 피고 어김없이 무럭무럭..... 오래 될수록 꽃이 많이 핀다 사진에 있는 것은 6개 정도 필 것 같다 지금은 2개만 피어 있고 계속 꽃이 필 것이다

사랑초가 화분가득히 번식되었다 심을 때 구근을 마디마다 잘라 심으면 싹이나온다 그리고 꽃을 보려면 잎사귀를 싹 자르면 다시 잎사귀가 나오면서 꽃을 피운다 화분이 좁을 정도로 잎이나고 꽃도 우거졌다 좁으니 잎이 하나둘 시든다.. 이젠 군자란 꽃도 시든다 대신 다른 군자란꽃이 또 있다 올해..

올해도 어김 없이 군자란 꽃이 피었다 화려하게 핀 꽃을 보며 .... 몇년전만 해도 실내에서만 있어서 꽃을 보지 못해으나 베란다에서 겨울을 보내고나니 꽃을 피워 줘다 온도 차이에 따라 꽃이 필수도 있는것 같다 한번정도는 추워 다가 기온이 올라가면 꽃대가나오면서 꽃을 피운다 기온변화를 주어..

가지마루 인삼팬다 시름시름 말라간다 겨울에 이상이 생긴모양이다 잎이 마르면서 ... 멋있는 모양이였는데

행운목 꽃 이 만개 했다 우리가정에 행운이 오려나?.... 꽃대가 올라온지 일주일정도 길어 지기 시작하더니 꽃봉우리가 커진다 일주일후 봉우리가 터지면서 만개 한다 꽃 향기도 매우 강하다 사랑초 꽃 처럼 계속 피어 있는게 아니다 오후에 꽃이 피기 시작하면서 밤 늦게 까지 만개하다 아침에 일어나..